[Y-STAR] Rain first visited his mother's grave after leaving the army (비, 제대 후 첫 행선지 '어머니 산소')
  • 8년 전
군 복무를 끝마치고 전역한 가수 비가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 제대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는 오늘(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21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는데요.

이후 비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파주의 한 추모공원에 있는 어머니 납골당을 찾아 큰절을 올린 후, 15~20분가량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비의 전역 현장에는 수 백 명의 다국적 팬들이 몰려 그의 전역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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