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Why did Park Eunhae choose a drama aired on the morning (박은혜, 아침 드라마 선택 이유는)

  • 8년 전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 [두 여자의 방]으로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납니다.

앞서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던 박은혜.

사실 그녀는 앞서 경험했던 아침드라마 스케줄이 너무 힘들었던 터라 다시는 아침드라마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또 다시 아침드라마인 [두 여자의 방]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장음: 박은혜]

아침드라마 얘기가 나와서 사실 처음부터 그냥 보지도 않고 싫다고 했었어요 너무너무 힘들 거니까 (그런데) 역할이 굉장히 부자인거에요 사실 제가 그렇게 부자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호텔리어가 옛날에 꿈이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멋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로 끝까지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 너무 좋은데~ 너무 좋은데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박은혜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드라마 [두 여자의 방]!

박은혜-왕빛나, 두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은 오는 5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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