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Yootoong opens his everything from life to love('33세 연하 아내와 파경' 유퉁, 인생 스토리 '공개')

  • 8년 전
33세 연하의 아내와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해 안타까움을 전해줬던 유퉁 씨.
그는 배우이자 방송인, 또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그의 인생 스토리에 대해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방송인 유퉁이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와의 결별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앞서 첫 번째 아내와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반복했던 유퉁.
이후 3명의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이혼했는데요.
최근 결별설이 불거져 나왔던 33세 연하의 몽골여성, 뭉크자르갈과 오는 5월, 일곱 번째 결혼식을 올리기로 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었죠.

[인터뷰: 유퉁]
Q) 결혼식 계획은?
A) 5월에 여기에 잔디마당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 미미 엄마하고 미미하고 우리가 이제 결혼식을 안 했거든요 아직 그래서 결혼식을 하면서
지난 5일 일부 매체를 통해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의 결별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그로인해 또 다시 가정사로 곤욕을 치르게 됐습니다.

Q) '유퉁 결별설'의 진실은?
[녹취: 강주영 기자/ Y-STAR]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서로 헤어진 상태고요.
이처럼 가정사로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퉁.
그는 지난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로 데뷔했는데요.
드라마 [전원일기]와 [한 지붕 세 가족]은 물론.
영화 [짱]과 [자귀모], [조폭마누라2]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Q) 유퉁의 인생 스토리는?
[인터뷰: 안진용 기자/ 스포츠한국]
유퉁 씨는 1987년에 영화로 데뷔를 했는데요
개인적인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벌었고 총 일곱 번의 결혼을 했는데 최근에 한 결혼이 몽골여인과의 결혼이었는데
두 사람이 다시 결별했다는 소식이 돌면서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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