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ea & Park Ran & Daeun, they were captivated by sand dune in Tottori."(프렌즈, 신비로운 사구에 매료되다!)

  • 8년 전
돗토리로 함께 여행을 떠난 절친 3인방 윤세아, 신다은, 박란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미리 공개됐습니다.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에 흠뻑 빠진 세 여자.
[현장음: 신다은]
맞추는 건가봐.

[현장음: 박란]
와우.

온갖 음식을 폭풍흡입하며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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