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비키, [바리새인] 속 파격 노출 화제

  • 8년 전
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을 통해 파격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키는 지난 25일 개봉한 해당 영화에서 여자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로서는 최초로 19금 노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바리새인]에서 비키는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 후유증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여주인공 '은지'역을 맡아 예학영과 호흡을 맞춥니다.

한편, 이 영화에는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 '밀크' 출신의 김보미가 출연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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