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Seo-Jin participates in photo exhibition (예능계의 대박주 이서진, 입양활성화 위한 사진전 동참)

  • 8년 전
예능계의 대박주로 떠오른 배우 이서진과 12명의 스타들이 입양활성화를 위한 사진전에 동참했습니다.

사진작가 조세현은 스타들과 함께 입양대상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12번째 사진전을 열었는데요.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여진구와 대세로 떠오른 강남은 물론 드라마 [피노키오]의 옆집 재벌남 김영광까지 화제의 남자스타들이 모델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조세현/ 사진작가]

Q) 촬영 에피소드는?

A) 이광수 씨하고 촬영한 아이는 장애가 또 있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예쁜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또 이서진 씨하고 촬영한 아이는 원채 이서진 씨가 아기를 잘 안아주니까 우리가 농담이었지만 아빠가 되라고 진짜 아빠가 되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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