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Da-Hae purchases 3.3 billion building in NonHyeon (이다해, 논현동 건물 33억에 매입 '어머니와 공동명의')

  • 8년 전
배우 이다해가 33억 건물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다해의 소속사 측은 '이다해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건물을 어머니와 함께 공동명의로 사들였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건물은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2층 건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끝낸 후 차기작 선정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