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NSD SoYoung holds a charity bazaar for the blind (소녀시대 수영, 시각장애인돕기 바자회 개최)

  • 8년 전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시각장애인 돕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수영은 오는 2월 1일 서울 삼청동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시각장애인돕기 특별 바자회를 여는데요.

수영은 한 매거진 2월호 화보를 통해 바자회에 내놓을 물품을 공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습니다.

수영은 '아버지께서 '망막 세포 변색증'이라는 희귀 질환자들을 위한 실명 퇴치 운동 본부를 이끌고 계신다'며 '올해부터는 서울대학병원 안과에서 RP 환자들을 위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가 시작된다고 들어 감격스러운 마음에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바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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