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yu Si-Won and his wife's perjury lawsuit is postponed (류시원 아내 위증 혐의 선고 공판 연기)

  • 8년 전
배우 류시원과 아내 조모 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불거진 위증 선고 공판이 연기됐습니다.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 씨의 위증 혐의 선고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요.

공판에 앞서 재판부는 '선고를 오는 12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진행된 공판에서 조 씨는 지속적으로 무혐의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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