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The flower of Queen] reveals the behind story.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 비하인드 컷?!

  • 8년 전
[앵커]

서서히 번지는 출생의 비밀로 폭풍전야를 앞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최근 여전한 인기몰이 중인데요, 공개되지 않았던 [여왕의 꽃]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현장음: 윤박]

잘 되게 해주세요


지난 3월 첫방을 앞두고 치러졌던 ['여왕의 꽃] 고사 현장!


[현장음: 김성령]

끝날 때까지 무탈하게 촬영 잘 마쳤으면 좋겠고요 대박이란 건 하루하루 촬영끝날때까지 즐겁게 촬영하는 게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음: 사회자]
맞습니까? 네 ... 파이팅입니다. 누님 도와서 우리 모두 다 즐겁게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생각할수있도록 열심히 재밌게 촬영하겠습니다 저희끼리 화합의 악수를 한번 하겠습니다. [여왕의 꽃] 파이팅!


달달한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훈훈한 선남선녀, 윤박-이성경 커플에 이어 두 주인공 김성령-이종혁의 굴곡진 러브라인 또한 극의 큰 재미 중 하난데요


[현장음: 김성령]

아니요 꼬끼오 제 일이에요 아니요. 꼬끼오~


결국 연이은 닭울음 소리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현장음: 이종혁]

그냥 쟤를 잡죠


실제 극중 닭잡기에 나선 레나정 김성령!


[현장음: 감독]

하이 큐

[현장음: 김성령]

그래 오늘 누가 이기나 어디 한 번 해보자 가만 있어 가만있어~ 가만있지 못해? 가만있어 이리와 이리와 착하지? 이리와 엄마 무서워....


레나정의 닭잡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장음: 김성령]

다시.. 와 잡았다~! 와~ 제가 잡았어요~ 됐어요?


닭과의 사투 끝 맨손으로 살아있는 닭잡기에 성공한 김성령! 촬영 이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성공이 곧 행복이라고 믿는 야망의 레나 정 역할의 김성령! 재벌가의 아들이자 본부장인 박민준 역의 이종혁에게 접근해 결국 결혼에 이르게 된 두 사람!

최근, 레나정이 과거 딸을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향후 전개되는 갈등구조가 드라마를 더욱 다이나믹하게 진행시킬 예정!

이성경이 자신의 딸임을 알게된 후 펼쳐질 또 다른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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