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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 7.
신천지(Shincheonji), 악몽의 5년

신천지 악몽의 5년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
두손 모아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좁고도 험한 십자가 피눈물의 길
그러나 갖은 핍박에서 피어난 오늘날의 신천지
세상의 빛이 되어가는 모습, 이제 아름답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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