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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멋지지 않냐?" 그녀석의 빤쓰는 표범무늬였다. 머리도 부시시 해가지고....반쯤눈이 매우 야성적이었다..(-_-;) 싸가지넘은 한 마리 배고픈 표범, 나는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마리 갸냘픈 사슴..므흐흐~ *-_-* .....사실......그넘은 눈풀린 표범, 나는 한마리멧돼지다...........-_-;; 그넘의 쌔끈하고 미끈한 다리를 보며,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근육질의 갑빠를 보며...*-__-* 나는 코로 혈액이 분출할까 심히 걱정이-_- 오늘 밤엔 녀석이 표범빤쓰를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내꿈에 나타날것만 같았다. 내가 변녀의 다크 마인드로 진입을 하고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몇십초동안, 어느새 그녀석은 바지를 입고 나왔다.... ......................매우 아쉬웠다...-_-;; "되게"넘해..ㅠ_ㅠ 밥해달라고 오라그랬으면서 암호를 대라그러냐.." "우리 하영이 아니고 딴여자면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_- 오빠의 하영이는 암호 부르기가 쪽팔린데.." "니가 쪽팔린것도 있냐?"그래...쒸..." "넌 얼굴이 두꺼워서 쪽팔린거 없을줄 알았지." -_-++ 언젠간머리카락으로 십자수를 뜨고 말거야...!! "그나저나....오늘 효준오빠 비행기 타는 날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그럴걸. 오늘 12시 반 비행기던가.." "근데 아직도 안온거야? 그때부터안들어온거지?" "어." "효준오빠 설마 어디가서 죽은거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그럴지도." -_-;; 니가 형이냐...-_- 이 웬수야... "오빠는 걱정두 안대?동생인데." "하영아....." "응..?" 그래..싸가지넘....그래도 명색이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하나도 걱정안되지는 않겠지.. "나 배고파..." -_- 이런 넘 때문에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어두컴컴해지는거다....-_- 이런 사회의 좀같은 넘. 너에겐 동생보다 밥이 더-_-++ 돼지. 꿀돼지. 뚱돼지. 멧돼지. 똥돼지. 핑크돼지. 블랙돼지. 꼬추장볶음돼지...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지금 속으로 내욕했지?" 뜨끔...-_-; "아냐~ 왜 내가 오빠 욕을해~~~"그럼 빨리 밥줘." .....돼...돼지...-_- (쫄아서 더 이상 수식어가 생각나질그녀석은 쇼파에 벌렁 누워서도 계속 귀가 간지럽다 했다. -_-;;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내가 밥을 하려고 부엌에 들어갔을 땐, 그녀석은 쇼파에서 자빠져퍼자고 있었다. 코까지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밥을 전기밥솥에 넣어놓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충 찌개를 끓이고...부족한게 없었기 때문에 아주 수월하게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마칠 수 있었다. 흠흠..우리집 냉장고보다 훨씬 풍요로웠다. -_-; 밥순이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5년에, 이렇게 풍요로운 냉장고는 처음이었다. 싸가지넘...남자주제에 이런것도 챙기나보다...-_-a ....밥상을차려놓고, 싸가지를 깨우러 갔다. 진짜 애기처럼 자고 있었다. -_-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뽀들뽀들하고...속눈썹도 길고...흐흐흐흐... 지금보니깐, 참 예쁜 얼굴이다...-_-* 짜슥...귀여븐 것... 므흐흐흐...자는김에건드려볼까...-v- 볼때기를 툭툭 쳐봤다. 꼼짝두 없다. 슬쩍 꼬집어봤다. 그래도이런게 바로 기회라고, 나는 녀석의 머리카락을 마구 흐트러뜨려 놓고,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마구 잡아 늘렸다. 도도한 싸가지녀석....마구 망가지고 있었다. 훗...-v- 왠지모를"야! 빨랑 밥먹어~ 싸가지~" 이렇게 말해도...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건방져~" 요렇게 말해도... "써글럼~~ 싸가지없구 쪼잔하면 다냐? 캬캬캬~ 일어나믄저렇게 말해도.....모른다 이거지~!!! 바로 이날을ぅほ송파룸싸롱 신정룸싸롱 인천룸싸롱크흑...>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