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 뜨자 브라질 해변에 160만 명 구름 인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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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을 가득 메운 구름 인파 앞에서 무료 공연을 펼치며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마돈나의 공연을 보려고 160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객이 모여들면서 공연장인 코파카바나 해변은 '세계 최대 나이트클럽'으로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마돈나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셀러브레이션' 월드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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