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SUHO), 내가 세자가 될 상인가? ‘세자상’하면 수호가 되고 싶어요(‘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 [TOP영상]

  • 26일 전
4월 11일 오전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Missing Crown Princ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세자가 사라졌다(Missing Crown Prince)’ 제작발표회에는 수호(SUHO)-홍예지(Hong Ye-Ji)-명세빈(Myung Se-Bin)-김주헌(Kim Ju-Hun)-김민규(Kim Min-Kyu)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던 세자 이건(수호)이 세자빈이 될 여인 최명윤(홍예지)에게 보쌈당하며 펼쳐지는 도주기를 그린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탄탄한 구성력으로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박철-김지수 작가가 다시 손을 잡고 집필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여기에 ‘골든타임’, ‘킬미, 힐미’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진만 감독이 합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 일품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하면서 색다른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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