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떳떳한 정치

  • 3개월 전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오늘 구치소에서 신당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자녀 입시비리로 2심에서 징역 2년 선고받은 조국 전 장관은 오늘 창당 준비위원회를 꾸렸죠.

그 외에도 재판 받고 있으면서 출마하겠단 의원들, 제법 많습니다.

정당 만들고, 선거에 출마하는 거 자유, 맞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들의 자유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떳떳한 정치.]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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