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부질없는 힘자랑

  • 6개월 전


야당은 힘으로 밀어붙여 법안 통과시키고,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서 없던 일로 하고, 국민들에게 남는 건 아무 것도 없죠.

여야 싸운 것 말고는요.

안 싸우겠다 신사협정 맺었지만 본질은 변한 게 없습니다.

총선까지 남은 5개월, 또 얼마나 싸워댈까, 벌써 답답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부질없는 힘자랑.]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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