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정치의 1순위

  • 2년 전


지금은 한창 1년에 한 번 있는 정기국회 중이죠.

민주당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판하며,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오전 국감은 파행됐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대통령이 설명하는 국회 시정 연설도 내일 야당은 참석하지 않는다는데요.

수사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은데, 앞으로 있을 법안 심사, 예산안 심사 계속 파행될까 걱정입니다.

당중요하지만, 정치가 민생, 국민의 삶을 챙기는 걸 소홀히 해선 안 되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치의 1순위.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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