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조업을 멈출 수 없는 엄마.. 엄마의 봄날 336회 0220 예고 TV CHOSUN 220220 방송

  • 2년 전
인천 용유도 앞 천혜의 굴 밭
아파도 조업을 멈출 수 없는 엄마
힘들게 조업한 날엔 어김없이 찾아오는 경련
'일을 하면 맨날 그래요..'
아픈 엄마에게 항상 미안한 남편
'봄날이 오면 함계 걷고 싶은 부부'
용유도 겨울 연가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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