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엄마의 양미리 전쟁_엄마의 봄날 333회 예고 TV CHOSUN 220130 방송

  • 2년 전
시원하게 동해 바다를 가르는 배 한 척
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갑판 위
먼 바다까지 나가 고기잡이에 한창인 아들
“춥고 바람 불면 걱정스럽지”
그런 아들을 걱정스레 기다리는 한 사람
매일 같은 엄마의 일과
“불안스럽지”
한평생을 바다에 바친 이유 바로 엄마라는 이름
“혼자 되니까 사람이 강해지더라고”
기적과도 같다는 엄마의 인생





1월 3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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