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주자들 ‘설 민심 잡기’ 경쟁 후끈

  • 3년 전


박영선 35.3% ↔ 안철수 45.2%

경향 우상호 "박원순 계승"…당 안팎서 "2차 가해" 비판

[2021.2.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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