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예고] '죽음의 공장'…그 후 13년 여전히 노동자가 죽는다!
  • 3년 전
오늘 뉴스데스크가 끝나고 곧바로 방송되는 에서는 13년 전, 노동자 14명이 잇따라 사망해 '죽음의 공장'으로 불리던 한국타이어에서 지금도 여전히 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유해 화학물질을 아무 보호장구 없이 맨손으로 사용하는 공장, 노동조합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사측의 불법행위를 고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문제점도 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