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로또 최대 판매…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 3년 전


벼락 맞아 죽을 확률보다 당첨 확률이 낮다는 로또, 지난해 하루 평균 1300만 장이 팔렸습니다.

부동산, 주식으로 돈 버는 건 남 얘기고 팍팍한 월급과 늘어나는 빚...로또에라도 희망을 걸어보는 건데요.

2002년 발행 이후 최대 판매라니 요즘 유독 로또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 많나 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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