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주말 현장 예배 10% 늘어날 듯...현장 점검 방침 / YTN

  • 4년 전
오는 12일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진행하는 서울 시내 교회가 지난주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서울에서 지난주 현장 예배를 진행한 교회는 1,914곳이었으며 오는 12일에는 그보다 1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서울시는 예측했습니다.

서울시는 되도록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불가피하게 현장 예배를 할 경우 7대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주말에도 현장 점검에 시행하며, 특히 집회금지 명령을 무시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예배를 강행할 경우 추가 고발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41013155623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