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인데 목 깁스에 비까지…더욱 힘겨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 5년 전
지난 5일 괴한에게 폭행당한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퇴원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에도 국회 본관 계단 앞 단식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폭행 사건 이후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동조 단식으로 김성태 원내대표 응원에 나섰지만, 목 깁스에 날씨까지 궂어 김 원내대표는 더욱 힘겨워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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