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프랑스오픈 탈환까지 '올해만 4승'..세계를 강타한 여자 배드민턴 '천재 소녀' 안.세.영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 5년 전
배드민턴 기대주로 이목을 끌었던 국가대표 안세영(17·광주체고2)이 여자 단식 강자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올해에만 월드투어 4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로 우뚝 섰는데요.
그 눈부신 경기력을 엠빅뉴스가 찾아봤습니다.
#안세영 #셔틀콕 #배드민턴 #도쿄올림픽
[구성: 서상현,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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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올해에만 월드투어 4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로 우뚝 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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