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원의 세상에 이런앱이] Ep.① 나는 앱으로 자동차 정비를 한다

  • 5년 전
"앱으로 다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상 속 스마트폰 활용은 익숙해졌습니다. 앱을 활용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됐죠. 특히 최근에는 오프라인에서 처리 할 수 있었던 분야도 엄지손가락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세원의 세상에 이런앱이]는 과거 앱으로는 불가능해 보였던 분야를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해준 기업을 찾아갑니다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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