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실주의 대표작, 세자르 발다치니의 ‘엄지손가락’ [조영남 길미술 시즌2] 7회

  • 5년 전
세자르 발다치니의 엄지손가락 신체 일부의 의미를 넘어 으뜸을 상징하는 신사실주의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작가 본인의 엄지손가락을 6미터 크기로 확대한 만든 작품으로 폐품을 예술로 만드는 불필요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예술가의 손을 표현했고 지문과 손가락 주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7회,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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