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MBC 연기대상, '연기의 신' 6인 격돌

  • 5년 전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최고 영예의 대상 후보가 공개됐습니다.

인기리에 종영된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 씨, '숨바꼭질'의 이유리·'검법남녀'의 정재영 씨, '이별이 떠났다'의 채시라 씨를 비롯해, 현재 방영 중인 '나쁜형사'의 신하균 씨와 '붉은 달 푸른 해'의 김선아 씨까지 총 여섯 명인데요.

올해 시청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배우는 누구일지, 그 주인공은 오는 30일 공개됩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