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비디오] 여기어때? 하면서 웹하드는 왜?

  • 5년 전

숙박공유업체 '여기어때'의 심명섭 전 대표가
웹하드를 운영하며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 전 대표가 관여한 웹하드만 10여 개가 넘고
이를 통해 유통된 음란물은 427만 건 이상이라고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심 전 대표는,
웹하드 지분은 있었지만 음란물 유통은 자신과 관계 없는 일이라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이 심 전 대표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구성 : 조현용, 편집 : 심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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