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경기보다 간식!…한 번에 맥주 8잔 배달

  • 6년 전

양손 가득 맥주잔을 든 채 소시지를 입에 문 남성!

무려 8잔의 맥주잔을 잡고 소시지를 야무지게 베어 무는데요.

보는 우리는 아슬아슬한데 한두 번 해본 일이 아닌지 여유로워 보이죠.

함께 온 친구에게 맥주를 배달하는 순간이 독일 분데스리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건데요.

그에겐 경기보다는 이 간식 먹는 일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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