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美 멜라니아 여사 "하이힐은 포기 못해"

  • 6년 전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 잔디밭 '사우스 론'에 나무를 심고 있는데요.

치마 차림에 하이힐까지 신는 등 복장이 예사롭지 않죠?

나무를 단단히 세우기 위해서는 땅을 단단히 밝는 과정도 필요한데, 평소 하이힐을 선호하는 그는 나무심기 행사에도 하이힐을 포기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도 멜라니아 여사는 수해 현장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부적절한 복장이라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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