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E23.171114.HD

배낭 속에 인문학 첫 국내 여행지 부산!_배낭 속에 인문학 29회 예고

책 속에 박물관 입장권이? ‘순수박물관’ [배낭 속에 인문학] 26회 20171205

인도 요리에 소요리가 없는 이유! [배낭 속에 인문학] 2회 20170530

인도의 먹거리에 빠진 최진기, 정준호! [배낭 속에 인문학] 2회 20170530

중국 구이저우에는 왜 폭포가 많을까? [배낭 속에 인문학] 12회 20170829

중국 소수민족은 왜 첩첩산중에 살까? [배낭 속에 인문학] 12회 20170829

80년 숙성! 3대 명주 ‘마오타이주’ [배낭 속에 인문학] 13회 20170905

필리핀 지폐에 고래상어가 그려진 이유는? [배낭 속에 인문학] 18회 20171010

광부들의 하루 노동의 대가는 얼마일까? [배낭 속에 인문학] 15회 20170919

고래상어는 상어일까? 고래일까? [배낭 속에 인문학] 18회 20171010

미얀마에는 왜 소수민족이 많을까? [배낭 속에 인문학] 28회 20171224

인레호수의 천불천탑 ‘까꾸사원’ [배낭 속에 인문학] 28회 20171224

가장 아름다운 백색사원 ‘왓 롱쿤’ [배낭 속에 인문학] 31회 20180114

국립공원 계곡에서 닥터피쉬를 만나다! [배낭 속에 인문학] 32회 20180121

베트남에도 베트남식 피자가 있다?! [배낭 속에 인문학] 7회 20170704

크레타 섬의 별미! 양고기구이! [배낭 속에 인문학] 6회 20170627

산토리니의 절경 앞에서는 모두가 친구! [배낭 속에 인문학] 5회 20170620

일타강사 최진기가 알려주는 호찌민! [배낭 속에 인문학] 7회 20170704

황석정에게 철벽치는 최진기, 무슨 일이? [배낭 속에 인문학] 9회 20170718

인도의 성지에 도착한 최진기&정준호! [배낭 속에 인문학] 1회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