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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워리어 플랫폼' 일반인도 "백발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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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군은 사병들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병력도 줄인다고 해서 전력이 약화되는 게 아니라 첨단화를 통해 오히려 전력이 강화될 거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육군이 새로운 개인전투장비를 공개했는데, 조국현 기자가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 리포트 ▶

병사가 쓴 헬멧에 망원경처럼 생긴 게 달려 있습니다.

밤에 멀리 있는 목표물을 확인할 수 있는 야간투시경입니다.

총에 달린 조준경도 색다릅니다.

눈으로 가늠자와 가늠쇠를 맞출 필요 없이 빨간 점이 표적에 표시됩니다.

저격수가 쏘는 방식입니다.

명중률도 높아졌습니다.

장병들이 실험한 결과, 낮에 쏠 때는 명중률이 30%에서 90%로, 밤에 쏠 때는 0%에서 무려 90%로 높아졌습니다.

심지어 총을 쏴본 적 없는 58세 여성이 기존 총기와 신형장비를 쏴 봤더니 기존 장비로는 10발 중 3발만 표적지 안에 간신히 맞은 반면, 신형 장비로는 10발 모두 표적지 중앙에 쏠렸습니다.

개인 소총에 소음기를 달아 전투 중에도 병사들끼리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방탄조끼는 더 가볍게 했고 막아주는 범위는 넓혔습니다.

육군이 새롭게 도입한 개인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능력과 병사의 안전 강화가 핵심입니다.

[성일/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기존 개인 전투력보다 서너배 이상 큰 전투 효과를 얻는데 목적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육군은 새 장비를 2022년까지 보병용, 특수부대용 등으로 구분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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