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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시리아 반군 무기고 폭발…"39명 사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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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반군 무기고 폭발…"39명 사망"

8년째 내전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반군 무기고가 폭발했습니다.

39명이 숨졌는데, 희생자 가운데 12명은 어린이입니다.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 사르마다에서 현지시간 12일 5층짜리 건물 2동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붕괴됐습니다.

이 건물 맨 아래층은 반군 무기고로 쓰였고, 나머지 일부 층은 민간인들의 거주지로 사용되던 곳인데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번 폭발로 39명이 숨졌다고 밝혔지만, 건물 잔해에 깔린 매몰자가 많아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 베트남서 마약 중독자 200여 명 집단 탈출

베트남 남부 띠엔장 성에서 마약 중독자 2백여 명이 재활센터를 이탈해 당국이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재활센터 직원들과 갈등을 빚던 일부 마약 중독자들이 흉기와 벽돌 등으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뒤 2백여 명이 집단으로 달아난 건데요.

절반인 1백 명가량은 경찰에 붙잡혔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웃통을 벗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 싱크홀 추락 위기 자동차 '아찔'

건장한 성인 남성들이 힘을 모아 줄을 잡아당기고 있습니다.

중국 동부 산시성 옌안 지역에서 폭우가 내린 뒤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건데요.

차량 두 대가 빠진 상황에서 또 다른 차가 추락 위기에 놓였으나 시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차와 연결한 줄을 잡아당긴 덕분에 추가 추락 사고를 막았습니다.

▶ 폭우도 막지 못한 결혼식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발목까지 찬 물을 헤치며, 신랑에게로 다가갑니다.

최근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필리핀인데요.

빗물이 교회 내부까지 들어차는 바람에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에서도 이 커플은 포기하지 않고 식을 치른 뒤 부부가 됐습니다.

폭우 탓에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38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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