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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靑 비서관, 13시간 넘게 조사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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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경수 도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해줬던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이 특검 조사를 받고 어젯밤(12일) 귀가했습니다.

백원우 민정비서관도 조만간 소환될 예정이고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곧 결정됩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3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모든 내용을 특검에서 자세히 소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인배/청와대 정무비서관]
"소명된 내용을 특검에서 잘 검토해서 결론이 빨리 나오고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드루킹 사건의 진실이 잘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송 비서관은 야인시절이던 지난 2016년 6월 드루킹을 알게 된 뒤 김경수 지사에게 소개해줬고, 드루킹 측으로부터 간담회 참석료 등의 명목으로 모두 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송 비서관을 상대로, 드루킹의 댓글조작을 알고 있었는지와 인사 청탁을 받았는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송 비서관에 이어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변호사를 면담했던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곧 소환할 예정입니다.

1차 수사기한이 채 2주도 남지 않은 만큼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곧 결정해야 합니다.

지난 9일 대질조사에서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 그리고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과 관련해 드루킹이 과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특검은 여전히 김 지사가 댓글조작을 공모한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참고인들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 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거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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