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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수시장 판매 1위 '그랜저'…2위는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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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상반기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SUV 차량의 강세가 여전했습니다.

김재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현대 그랜저였습니다.

판매량은 6만 153대로 지난해보다는 17.5% 줄어들었지만, 신차효과가 사라지는 불리함 속에서도 2년 연속 1위 자리는 지켰습니다.

2위는 새 모델을 내세워 5만 2천여 대의 판매고를 올린 SUV 싼타페.

더구나 기아차 쏘렌토 역시 3만 7천여 대가 팔려 3위에 오르면서 SUV 차량의 강세가 올 상반기에도 이어졌습니다.

눈에 띄는 건 소나타였습니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2년간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지켰던 소나타는, 내년 새 모델이 출시되는 악재까지 겹쳐 6위까지 미끄러졌습니다.

이외에 군산공장 폐쇄 사태를 겪은 한국GM은 판매량이 45%나 줄어들었고, 르노삼성자동차도 26.6%, 쌍용차도 6.2%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현대기아차를 제외하면 판매순위 10위권 내에 단 한 종류의 차량도 들여놓지 못했습니다.

반면 배기가스 조작사건을 일으켰던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판매를 재개한 효과로, 수입자동차 판매량은 15.7% 증가하며 내수시장 점유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2.7%포인트로 오른 16.7%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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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수시장 판매 1위 '그랜저'…2위는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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