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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사건 본격 수사…오늘 고소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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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게 차량이 불타며 차량 결함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BMW를 상대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섭니다.

박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주행 중 불이 난 BMW 차량은 올해에만 38대.

잇따르는 화재로 BMW의 차량 결함 은폐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BMW가 불에 타 피해를 입은 이 모 씨를 오늘(13일) 오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종선/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BMW 독일 본사와 BMW코리아 간에 오고 간 이메일, 부품 제조업체와 오고 간 이메일 등에 대해서 조사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BMW 차량 화재 피해자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 21명은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BMW 관계자 6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BMW가 차량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한 의혹을 밝혀달라는 겁니다.

특히 BMW가 최근에서야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EGR의 결함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고소인들은 BMW가 재작년 EGR 부품 설계를 변경할 때 이미 결함을 알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량 제조사가 결함을 은폐 또는 축소했다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BMW 차량 결함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BMW 관계자들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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