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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피해구제 신청비율 국산차의 3.6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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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잇따른 BMW 화재 등으로 수입자동차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수입차 피해구제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장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피해구제 신청비율은 수입차가 국산차의 3.6배에 달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동차 구매자들이 품질이나 안전 등의 문제로 최근 5년 동안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한 사례를 보면 국산의 경우 615건에서 527건으로 14.3%가 감소했습니다.

이에 반해 수입차는 198건에서 307건으로 늘어 55%가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점유율과 피해구제를 동시에 고려하면 국산 5개사는 승용차 점유율에서 86 대 14로 압도적이지만, 구제 신청에서는 527대 307입니다.

결국 지난해 피해구제 신청률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입차 피해구제 신청은 144건으로 국산차 200건의 4분의 3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5년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에 이어 BMW 연쇄 화재 사고 등으로 수입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국산차의 경우 완성차업체가 품질 문제 등을 직접 관리하지만, 수입차 업체들은 딜러 체제라서 품질이나 판매 후 관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수입자동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이유는 품질과 AS 불만이 10건 가운데 8건꼴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YTN 박성호[sh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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