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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최고 기온 34도 폭염…남북 고위급 회담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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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마침 유소년 축구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MBC 취재기자가 지금 평양에 가 있습니다.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두고 평양의 움직임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평양은 곧 남북 정상회담도 치러야 하고, 9월9일은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이죠.

김재영 기자가 평양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오늘(12일) 평양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

평양 대동강에선 높이 150미터의 쌍둥이 분수가 가동됐습니다.

거리엔 따가운 햇살을 피해 화려한 양산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예 웃통을 벗은 남성들은 강물에 들어가 그물 낚시에 한창입니다.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도 조정됐습니다.

이런 폭염 등을 감안해 주최 측은 당초 15일부터 팀당 하루 두 차례씩 열려던 경기를 내일로 앞당겨 하루 한 차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평양 시내는 주말답게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할 남북 고위급 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북측 관계자들에게서 직접적인 반응을 살피긴 어려웠습니다.

남측 취재진들이 오늘 평양 시내를 나다니며 별도로 취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도 내일 판문점에서 열릴 고위급 회담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MBC뉴스 김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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