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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 D-1...'8말9초' 남북정상회담 성사될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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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범 /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내일 열릴 남북 고위급 회담의 대표단 명단이 확정되는 등 양측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회담을 통해서 이르면 8월 말, 이번 달 말에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될지가 관심인데요.

자세한 내용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말씀을 드렸는데 내일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의 명단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먼저 우리 측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인터뷰]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그리고 통일부 차관 천해성. 그리고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인 남관표 차관 그리고 안문현 국무총리실 실장. 이렇게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통일과 정상회담을 만들 수 있는 청와대 그쪽 라인이 포함됐고요.

북한과 같은 경우에는 리선권 조평통 단장 그리고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그 외에도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화면에 나오는데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그리고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우리보다 한 명이 더 많습니다.

그런 것은 북한이 이번에 고위급 회담에 임하는 자기들의 입장과 자세를 잘 보여준다고 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철도라든가 경제 협력 부분을 조금 더 많이 논의하고 싶은 그런 속셈이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보통 외교적으로는 우리 측이 4명이면 상대측도 4명으로 구성되는데 한 명 더 포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그 대표단의 면면을 살펴보면 각자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걸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금방 신범철 박사님 말씀하셨는데 우리 쪽 인원들이 주로 정무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인 반면 북한 쪽 인원들은 대부분 전문적인 각 분야의 철도라든지 도로 그리고 남북 경제협력 이런 부분들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인사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대표단이 남북 정상회담을 중심적으로 논의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북한은 지난번 판문점 선언에서 얘기됐던 남북 간의 경제 협력 그리고 철도, 도로를 연결하는 문제 이런 문제들에 대한 속도를 내고자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의도가 엿보입니다.


북한이 이렇게 판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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