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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대표팀 귀국 풀어야 할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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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꺾는 파란을 연출한 우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부진한 성적으로 귀국길에 곤욕을 치렀던 4년 전 월드컵과는 달리 따뜻한 환영을 받았는데요.

정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선수들이 행사장에 도열한 순간 어디선가 날계란이 날아들었습니다.

선수들은 당황했고, 경호원들이 막아섰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팬은 환호했고,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여정을 마친 대표팀의 귀국길.

주눅든 얼굴로 귀국한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게 비난의 엿이 날아들었던 4년 전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손흥민/월드컵 대표팀]
"너무나 행복한 6월을 보내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독일전 같은 경우 희망을 봤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경기는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예선전적 1승 2패. 본선 32개 참가국 중 19위의 성적으로 신태용 호는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박수를 받았지만, 많은 과제도 남겼습니다.

먼저 결정 해야 할 건 다음 달까지 계약을 맺은 신태용 감독의 유임 문제.

가장 중요했던 스웨덴전에서의 전술 실패 등에 대한 비판이 거센 만큼, 축구협회도 여론의 추이를 주시하며 숙고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신태용/월드컵 대표팀 감독]
"1차전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갔던 부분이 조금 실패다. (재계약은) 왔다갔다 마음이 지금 저도 정리가 안돼 있기 때문에 답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감독 선임과 선수단 지원 등 대표팀 운영 전반에 대한 개혁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의 실패를 경험하고도 잦은 감독 교체와 멘탈 코치 문제가 또다시 거론된 러시아 월드컵.

더이상 아쉽지만 잘 싸웠다는 말로 위로하기보단 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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