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5 뉴스투데이] 최순실 "박근혜, 지나친 개입 원하지 않았다"

  • 6년 전
법정에 선 최순실 씨가 "K스포츠, 미르 재단에 자신이 개입하는 걸 박 전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씨가 독일에 도피했을 때 "저 위에서 조용해지면 들어오라고 했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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