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4 뉴스데스크] 사표 수리? 반려? 대통령 고심하는 이유는 검찰 압박?

  • 6년 전
박근혜 대통령은 사의를 밝힌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거취에 대해 오늘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박 대통령이 장고를 거듭하는 이유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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