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2 뉴스투데이] 서울지검, '정운호 뇌물수수' 김모 부장판사에 구속영장 청구

  • 6년 전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언급하면서 심리적인 불안을 보이고 있는 것도 영장 청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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