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30 정오뉴스] 국민의당 수습책 논의, 여야 "특권 폐지, 국회법 개정"

  • 6년 전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두 공동 대표가 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당은 조속한 당 수습에 나섰습니다.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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