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6 뉴스투데이] 직원 관리도 허술, 8년간 180억 빼돌렸는데도 '깜깜'

  • 6년 전
대우조선해양 직원 임 모 차장의 은신처에서 경찰이 15억 원 상당의 금품을 압수했습니다. 회사 돈 180억 원을 빼돌려 호화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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