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여용기, "GD 패션 점수는...?"

  • 6년 전
'한국판 닉 우스터'로 불리는 부산 광복동의 수제 양복 재단사 여용기 씨. 64살의 나이에도 '꽃할배'로 불리며 젊은이들을 뛰어넘는 패션 감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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