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1 뉴스투데이] 서울 반지하 방, 세 모자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 6년 전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 피자집에서 불이나 연기가 같은 건물의 산후조리원으로 번지면서 산모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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