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07 뉴스데스크] "고급 술 좀 사달라"며 식당 카드 빼돌려…전과만 46건

  • 6년 전
수도권 일대의 식당을 돌면 3억 원을 뜯어낸 전과 46범의 사기범이 붙잡혔습니다. 진씨는 정장을 입거나 의학서적을 들고 다니며 은행원이나 의사 행세를 했지만, 사실 46범의 전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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