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걷지 못하는 엄마' 만나러 갑니다! [엄마의 봄날] 2회 20150613

  • 5년 전
엄마의 봄날 2회 20150613 TV조선
나이가 82세이시고 무릎 통증이 굉장히 심하다고 사연을 받았다 아픈지는 15년이 넘었다고 하셨다. 사연의 주인공 생각으로는 체중이 증가하고 일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18세 된 손주와 함께 같이 살고 있다.
[엄마의 봄날_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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